천인이 엎드러지나 라는 책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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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4 15: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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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이 엎드러지나 라는 책을 읽고 쓴 자료입니다. 거기에 병무청에서 온 편지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프란츠라 게으름을 피운다하여 지켜보겠다고 까지 했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정말 이 상황이 나에게 닥쳤다면 나도 프란츠처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프란츠는 정말 열심히 예수님께 기도하였다. 프란츠는 독실한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써 그는 확고부동한 평화주의자였다.
천인이 엎드러지나 라는 책을 읽고나서
레포트/감상서평
천인
순서
다. 프란츠의 용기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drop)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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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이 엎드러지나 라는 책을 읽고나서 쓴 자료(資料)입니다.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겪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말도 많이 듣고 영화나 신문이나 TV를 통해서 많이 봐와서 얼마나 무서운 가는 짐작할 수 있다 평화로운 어느 날 프란츠 가족은 안식일에 교외에 나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집에 온 우편물을 본다. 천인 , 천인이 엎드러지나 라는 책을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이 책은 하젤 가족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이다. 프란츠와 그의 가족들은 프란츠가 군대에 가기 전 모두 무릎 꿇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699 공병 선발대는 뒤에 오는 군대를 위해 도로를 개설하는 기술 부대였다. 신병훈련소에서 프란츠는 안식일 문제와 먹는 것 문제로 상사에게 말을 하였지만 전혀 그 상사는 프란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았다. 주로 아버지 프란츠와 어머니 헬레네의 관점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며칠 뒤 프란츠는 일병으로 진급했다. 이등 무공훈장도 받고 말이다. 어디로 가던 지 예수님께서 늘 프란츠의 가족들을 돌보아 달라고, 그리고 안식일을 꼭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다. 매일 매일 힘든 나날 이였으나 그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프란츠에게 적절한 성경말씀을 선물해 주셨다. 다행히 프란츠가 머무른 마을에서 프란츠는 먹을 것을 교환할 수 있었고, 같은 교인도 만나 매 주 안식일마다 같이 예배를 드렸다. 독일 히틀러 전쟁 기간에 있었던 일들을 프란츠의 상황과 헬레네의 상황으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런데 전쟁에 참가하라니........ 그는 신체검사를 받고 여러 차례(次例) 자신은 재림교인이라고 말을 하였지만 699공병 선발대의 이등병으로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