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명인간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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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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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을 표현할 때 분필이 날아가 교장선생님 머리에 박혔던 날 교장 선생님의 표정, 할아버지 밭에서 나는 토마토 맛이 붉은색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너무 아이스럽고 귀여웠다. 이 책은 너무나도 쉽고 재밌고 유쾌한 책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개인적으로 내 딸에게도 읽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작가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정말 멋진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Ⅱ. 적용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장애에 대한 편견보다는 이해를 돕는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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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투명인간을 읽은후나서
□ 저 자 : 레미 쿠르종
□ 출판사 : 씨드북
Ⅰ. 이해
책이 너무 재밌고 화려하고 보기 좋은 책이였다. 에밀이라는 소년과 블링크 아저씨의 관계를 통해 시각장애 뿐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피아노 치는 것을 싫어하는 에밀, 피아노 조율을 하는 시각장애인 블링크 아저씨! 눈이 보이지 않는데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보고 어떻게 알았냐는 물음에 “에밀, 넌 나에게 투명인간이란다”라고 말한다. 에밀이 블링크 아저씨를 대하는 태도나 행동들, 그리고 색…(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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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진짜 투명인간을 읽고쓰기나서
진짜 투명인간을 읽고쓰기나서
설명
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한번이라도 나와 생활하고 있는 분들을 이해하려고 했던 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에밀이 색에 대해 說明(설명) 을 하기 위해 정말 아이스러운 표현을 쓰면서 블링크 아저씨에게 說明(설명) 을 하고 블링크 아저씨는 그 말을 이해하고 피아노로 색을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작가가 정말 생각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서로의 방법으로 색을 알려주고 서로의 세상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說明(설명) 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노란색, 파란색 등 색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도 순수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너무 사랑스럽다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