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ok report] 엘빈토플러-부의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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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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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떤 형태로 올 것이며, `부의 未來(미래)`가 세계에 미치게 될 influence 등 어느 것도 뚜렷이 예측 할 수가 없다. 책에서조차 부의 未來(미래)는 `이것이다`라고 뚜렷이 定義(정이)를 못 내린 듯하지만, 확실한건 엄청난 change(변화)가 다가올 것이고 그 후폭풍에 대해 예측하고 있따 change(변화)의 시기에는 혼란이 찾아온다. 이 책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듯하다. 그 혼란이 어떤 식으로 파급되어 갈지는 알 수 없지만, 달리 생각한다면 그 change(변화)를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 적용 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대에 `승리자`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충
다가올 부의 未來(미래)는, 산업화를 담당했던 제2물결을 넘어서 지식경제의 제 3물결도 넘어서는 새로운 물결로 다가올 것이라 한다. 첫째는 앞으로 점점 더 시간, 공간의 개념(槪念)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고, 둘째는 비화폐 경제가 가치를 가지는 사회가 올 것이며, 셋째는 부의 흐름이 아시아로 옮겨 갈 것으로 예상 되는데 특히 `china(중국) `이라는 나라를 들 수 있다가 책 내용 전부이다. 제2물결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 및 개인은 더 이상 발전을 바라볼 수 없고 퇴보 할 것이며, 현재의 경제, 정치, 세계 등 많은 것이 속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바뀔 것이다.
2. 앨빈 토플러의 ‘부의 未來(미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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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토플러-부의미래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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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경제 형태와는 색다른 형태로 다가올 것이며, 그 시작은 이미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