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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애장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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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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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명품 비판론을 외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MADE IN KOREA’ 제품은 하나도 몸에 걸치고 있지 않다. 난 그 라디오의 웅장함이랄까 어쩌면 명쾌하게 들려왔던 음악소리에 반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외제 사치품’ 보다 좀 더 가치 있는 것들을 이미 우리는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후 국민학교를 졸업할 무렵 난 아버지를 졸라 미니 카세트를 사러 갔었다. 워낙 비싼 시계들이 많아서 비싼 것 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는 과분하다고 여겨진다. 앞쪽의 물 흐르듯 흐르는 초침을 보고 있자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다음으로는 `PlayStaion`이다. 그 이후 나는 소니의 카탈로그를 모으면서 전자제품을 좋아하게 되었고 대…(省略)
다. 이 손목시계의 ‘백’을 열어 보면 수백 가지의 부품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감동을 느낀다. . 이미 열릴 만큼 활짝 열려 있는 럭셔리 마켓을 향해 1970년대식 국산품 장려 운동을 펼칠 만큼 아둔하지도 않다.
나의 애장품이자 ‘명품’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시계가 이다. 그것은 ‘명품’이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우리와 함께 하면서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것이다. 그때 본 ‘소니‘ 워크맨은 옛날에 내가 보아 왔던 라디오와 오버랩 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줬다. 혹 잃어버릴까봐 자주 착용 하지는 않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와 함께인 것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지니고 있다 어쩌면 더욱 더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라디오는 `Sony`에서 10년전에 나온 라디오였다. 어느덧 5년이나 지나버린 손목시계와의 인연은 나와 함께할수록 더욱 힘차고 아름다워 지는 것 같다. 9살 때 인가 정확치는 않지만 할머니 집에서 쩌렁한 소리를 내는 고물 라디오가 있었다. PS와의 관계는 나와 ‘소니’ 와의 관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差別화된 디자인 그리고 기계식 버튼이 아닌 전자식 버튼이 주는 기술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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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


애장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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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산품 애용자도 아니고 자랑스런 애국자도 아닐것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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